"제주항공, 4분기 실적 기대감 저조…목표가 4만원 하향"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항공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比 62.2% 하락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일 제주항공에 대해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낮춰야한다"고 진단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제주항공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2.2% 하락한 6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항공


4분기 25억원 적자가 발생할 것


특히 4분기 운임이 전년동기대비 11% 하락하고 순이익은 25억원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박광래 연구원은 "내년 1분기는 지난 11월부터 본격화된 저유가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400억원대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50억원, 4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제선 RPK(유상여객매출)가 15% 이상 증가하지만 지방발 노선수요 부진 지속 및 유가하락 영향으로 운임은 10%이상 하락하며 유류비 절감 효과를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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