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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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문 대통령 탄핵하라'는 국민 청원에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청원 동의 인원이 2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와대에서 직접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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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북한에 95억 지원, 최대한 빨리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0일 통일부는 북한 지원을 위해 국제기구에 공여한 800만 달러가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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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우체국이 135년 만에 처음으로 '2천억원' 적자" 135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설립 후 처음으로 현금 수지에서 1,950억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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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자 임직원들과 3초에 10번씩 '물개박수' 치며 환호하는 '삼성'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국내 사업장을 첫 방문한 문 대통령을 엄청난 박수로 격하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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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적기 아니다...현 제재수준 유지할 것"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개성공단과 금강산 재개의 적기가 아니며 대북제재 수준도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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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어도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펑펑' 눈물 흘린 청년 지난 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발언 중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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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2명째 낙마 31일 청와대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해 최정호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 중 2명이 낙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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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받고 결국 자진사퇴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사실상 3주택자였던 것이 드러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 결국 31일 오전 자진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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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연평도 사건 추모하는 서해수호기념식 빠지고 로봇 행사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고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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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청원 60만 돌파에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라 내놓은 '특별 지시' 화두로 떠오른 故 장자연 사건, 버닝썬 사건, 김학의 성 접대 의혹을 보고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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