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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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몰카 범죄·데이트 폭력은 여성의 삶 파괴하는 악성 범죄" 문재인 대통령이 몰카 범죄와 데이트 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라며 수사 기관들이 더 중대한 위법으로 다루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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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이번주 중 문 대통령에게 전화 건다 한미정상회담은 9일, 북미정상회담은 한 달쯤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핫라인(직통전화)을 통해 '첫 통화'를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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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일본, 과거사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사죄 필요"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가 박근혜 정부에서 체결한 합의와 별개로 진정한 사죄와 반성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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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김정은, '축구보다는 농구부터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 '농구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농구 교류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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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월경'"…文 대통령도 예상 못한 남북정상회담서 나온 돌발상황 5 이 돌발상황들은 사전 시나리오에는 없었던 것들로 경직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었던 정상회담의 긴장감을 풀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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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문 대통령이 초청해 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 가겠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해 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 가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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