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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문 대통령이 초청해 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 가겠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초청해 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 가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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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 지도자 최초로 우리 국군 의장대 사열 받는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내일(27일) 열리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최고 지도자로서는 최초로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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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민규 교감선생님의 '순직' 인정해주세요" 청와대 국민 청원 등장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았지만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민규 전 교감선생님의 순직 인정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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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 참배한 文 대통령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4·19혁명 제58주년을 맞은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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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국인 선원 피랍 사태로 文 대통령 홍보?…매우 악의적인 보도" 청와대가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선원 피랍 사건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청해부대 급파 지시와 관련한) 홍보가 그리 급했나'라는 식의 기사를 쓴 것은 대단히 악의적이고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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