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생활경제
  • 삼성SDI 직원도 가전제품 ‘해외직구’로 산다 가장 이목을 끈 것은 삼성SDI 직원도 가전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한다는 사실에 국내 가전제품 가격 거품의 논란이 거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해외직구 관련 업체 직원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 다리가 2개인 아이디어 의자 인기 (사진)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이를 예방하려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다리가 2개 뿐인 의자가 등장해 주목된다.
  • 대한항공 승무원의 ‘4대 금지 규정’ 논란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자사 승무원들에게 지나치게 ‘특별한’ 4대 금지 사항을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와 시민단체는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미국서 ‘구글 글래스’ 중독 환자 처음 나왔다 15일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첫 중독 사례가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 저커버그, 1억달러에 하와이 섬 일부 매입 저커버그가 하와이 군도에서 4번째로 큰 카우아이섬 북쪽에 있는 필라 해변과 인근 농장 등 700에이커(약 2.83㎢) 규모의 부지를 1억달러(1천68억원) 이상을 주고 매입했다.
  • 저커버그 오늘 방한…이재용 삼성 부회장 만난다 삼성전자는 기존 맞수였던 애플 그리고 샤오미 등 중국 업체의 추격을 동시에 받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아이폰6·6플러스 31일 국내 출시 애플은 이 제품을 오는 3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마케도니아와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등 23개 국가에도 동시에 내놓을 예정이다.
  •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유통·판매 금지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 위례신도시 ‘불법 전매’ 성행…웃돈만 무려 ‘1억’ 올해 분양한 단지 가운데 최다 청약자가 몰린 위례 신도시에 불법 전매가 횡횡하고 있다. 청약 경쟁률이 최고 139대 1까지 치솟으며 1억~3억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빚어진 현상이다.
  •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 공식 사과했다 본인의 안이한 인식과 미숙한 대처로 사용자에게 불안과 혼란을 끼쳐드려서 대단히 송구합니다. 보안을 철저히 하고, 관련 법제도를 따르는 것 만으로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다고 자만하였습니다.
  • “소득수준 OECD 25위 한국, 휴대폰 공급가는 1위”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모델별 공급가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해명했다.
  • 이마트 경품행사 수집 개인정보 300만건 거래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대형마트 경품행사 조사 결과 경품행사의 실제 목적이 고객의 개인정보수집·판매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 ‘삼성수능’ SSAT 실시 “역사·기술문제 어려웠다” 12일 오전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약 10만여 명의 지원자들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뤘다.
  • 가을밤 수놓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꽃밭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설치된 LED 꽃밭 조형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며 인기다.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현장을 소개한다.
  • 아이폰6 나왔지만… 컨슈머리포트 “최고 스마트폰 갤S5” 애플의 첫 대화면 스마트폰들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시장에 나왔지만, 미국 유명 소비자잡지는 여전히 갤럭시S5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