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보험·카드
-
'매각설' 나온 롯데카드, 고객수 대비 최다 민원으로 '민원왕' 굴욕 김창권 부사장이 이끄는 롯데카드가 매각설이 돌고 있는 와중에 올해 3분기 롯데카드가 고객 수 대비 가장 많은 민원을 기록했다.
-
롯데카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에서 '최고 디지털 전환상' 수상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에서 선도적 디지털 기술 활용 기업으로 롯데카드가 선정돼 '최고 디지털 전환상'을 수상했다.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2018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후원 나선다 글로벌 카드 브랜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오는 18일까지 '2018 서울빛초롱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
롯데카드, 결혼 성수기 맞아 '에이스침대 스페셜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에이스침대와 제휴해 혼수용품이나 가구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에이스침대 스페셜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KB국민카드, 전 가맹점 할인·적립 가능 '올라운드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 영업점 전용 상품 'KB국민 올라운드(All Round)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우리집 댕댕이 보험"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 출시 삼성화재는 반려견보험 신상품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
메트라이프생명, 2년 연속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 메트라이프생명은 작년에 이어 이번 '2018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또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
삼성화재, 강력범죄 피해까지 보장하는 '안전생활 파트너' 출시 삼성화재는 생활보험 신상품인 '안전생활 파트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생활 파트너는 만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20년까지 보장하는 생활보험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
미래에셋생명, 자본확충 위해 '20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 결정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최대 2천억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 직토와 블록체인 기반 보험플랫폼 만든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대표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인 'INSUREUM by ZIKTO(직토)'와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DB손해보험, '환경오염배상위험도 평가방법론' 특허 획득 DB손해보험은 환경책임보험 관련 '유해화학물질의 환경오염배상 위험도평가 방법론'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삼성생명, '2018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 개최…담양고서중 대상 삼성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 대극장에서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함께 '2018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실적 '반토막' 나 조용병 회장에게 '미운 털' 박힌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업계 1위 신한카드의 올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임영진 사장의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