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만 맞으면 평균 '29kg' 살 빠지는 기적의 다이어트 신약 나왔다 다이어트 주사로 유명한 '위고비'를 대적할 경쟁상대가 등장했다. 김나영 기자 · 2023-10-20 10:29:14

인공눈물 4천 원→4만 원...가격 10배 상승에도 '이런 사람'은 안심해도 된다 인공눈물의 가격이 4천원에서 4만원으로 오를 거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예외사항을 전했다. 전준강 기자 · 2023-10-19 09:42:59

내 집 없는 사람은 담배 피우고 뚱뚱한 사람보다 더 빠르게 늙는다 (연구 결과) 불안한 주거 환경이 흡연·비만보다 생물학적 노화를 더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민서 기자 · 2023-10-17 13:55:22

"헬스·식단 해도 빨리 늙는다"...'갓생' 사는 MZ세대 노화 빨라져 의료계에 따르면 '갓생 사는' 20~30대 MZ세대들의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 김다솜 기자 · 2023-10-17 10:46:39

병원 오진으로 '고환' 괴사 14살 소년..."위자료 400만원 받았습니다" 당시 A군의 고환은 크기가 2배 이상 커진 상태에 열감이 느껴졌으며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졌다. 김한솔 기자 · 2023-10-15 14:25:51

오토바이 사고로 고환 한쪽 잃어버린 남성...'복부'에서 발견됐다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남성의 오른쪽 고환이 복부에서 발견되는 극히 드문 일이 일어났다. 강유정 기자 · 2023-10-14 17:54:51

"두드러기 나서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진료 거부하고 비싼 미용 시술 받으랍니다" 피부과에서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 환자들의 진료를 기피하고 비싼 미용 시술만 권유해 환자들의 불만이 높다. 임기수 기자 · 2023-10-14 17:13:47

남친이 손으로 먹여준 과자 '세균' 있을 수도...남성 10명 중 4명 화장실 갔다가 손 안 씻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만 비누를 사용해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다솜 기자 · 2023-10-14 16:40:07

'인기 이유 있었다'...탕후루 중독성, 술·담배 수준으로 위험 탕후루로 대표되는 초가공식품의 중독성이 술과 담배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유정 기자 · 2023-10-13 09:53:08

일회용 생리대 화학물질 범벅...'생리통·두통' 원인 추정 식약처가 일회용 생리대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생리 불편 현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보고서에 대책 마련을 시작했다. 강유정 기자 · 2023-10-10 11:03:33

가을철 건조해진 날씨에 온몸이 가렵다면...'이렇게' 하면 싹 낫는다 가을의 건조한 날씨에 가려움증이 심해진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한다. 2023-10-08 17:44:35

안과 의사들이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한 경고..."인공 눈물 하루에 O회 이상 넣으면 안 돼" 안괴의사들이 인공 눈물을 많이 넣으면 오히려 안구 건강에 좋지 못하다고 경고했다. 임기수 기자 · 2023-10-06 16:20:26

꽉 막힌 고속도로서 휴게소까지 '급똥' 참을 수 있게 도와줄 마법의 지압법 4 고속도로에서 '급똥'이 찾아오면 누르면 도움이 될 혈자리 네 군데를 소개한다. 김다솜 기자 · 2023-09-27 13:39:32

생리 전부터 짜증 나고 아픈 여성, 빠르면 40대에도 '폐경' 될 수 있다 보통 생리가 시작되기 7~10일 전부터 신체·정신·행동에서 변화가 생기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김한솔 기자 · 2023-09-24 22:22:03

아침에 '어젯밤 꿈' 생생히 기억난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한다 전날 꾼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우 여러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화제다. 강유정 기자 · 2023-09-19 14: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