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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잔 이내 소주는 뇌졸중 예방에 좋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팀이 하루에 소주 3~4잔 이내의 음주는 뇌졸중(뇌경색)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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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10가지 쉽게 무시해버리는 쉬운 건강 적신호 10가지를 통해 현재의 건강상태를 자가진단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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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다른 어떤 운동보다 비만 예방 효과 탁월하다 (연구) 평소 '빠르게 걷기'를 생활화한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한 사람들보다 비만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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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 잘하는 남성이 성생활도 탁월하다" (연구) 설거지와 청소 등 가사 노동을 잘 돕는 남자가 성생활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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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변비'에서 탈출하는 꿀팁 7가지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변비 탈출 비법 7가지를 모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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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르면 어린이 천식 발병 15%나 낮아져" 집에서 강아지를 기르면 스트레스, 우울증, 심장병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천식 발병률까지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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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빠진 소녀를 3초 만에 치료한 응급실 의사 (영상) 어린 소녀가 운동을 하다가 무릎 관절이 탈구된(dislocation) 사고를 당했다. 정형외과 의사가 너무나 간단하게 치료하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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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청소년 3명중 1명은 비만 탈출 노력 안 한다" 비만 청소년의 3명 중 1명 정도는 자신이 비만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비만 탈출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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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치병에 걸려 '코끼리 다리' 된 30대 여성 (영상) 희귀질환으로 인해 다리가 점점 거대해지는 병에 걸린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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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다 끊어도 임신에 문제없다" 우리가 잘못 알던 '피임약 먹다 끊으면 임신에 문제 생긴다'라는 말이 허구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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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은 여성들이 더 오래 산다" (연구) 아기를 출산한 엄마들은 호르몬의 변화 및 높아진 행복 지수 등으로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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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시간 TV보면 사망률 15% 증가한다" (연구)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암과 심장 질환 등으로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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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울음소리, 노인 우울증 낮춘다" (연구) 지난 28일 농촌진흥청이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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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때 담배 생각나는 이유 밝혀졌다"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는 니코틴이 알코올의 쾌감 유발 효과를 촉진하는 한편 알코올의 부작용인 졸림 유발 효과를 차단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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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고드는 내성 손발톱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손발톱이 살 속에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는 내향성 손발톱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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