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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에만 '발가락 9개' 갖고 태어났는데 21살까지 부모 때문에 수술 못한 청년 태어난 아이의 왼발에 발가락이 9개 달린 것을 보고 놀란 부모는 의사가 아닌 점쟁이에게 아이를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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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자라나는 '오이형' 얼굴 때문에 왕따 당한 여성이 공개한 사진 얼굴과 손, 발 등 일부 신체 부위가 남들보다 길게 자라난 여성이 희소 질환인 '말단비대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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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위험성 알리려 목에서 떼어낸 종양 덩어리 인증샷 찍어 공개한 청년 건강에 더 낫다는 말을 듣고 일반 담배를 끊기 위해 3개월 동안 전자 담배를 핀 남성은 건강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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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짠 뒤 '패치' 붙이는 것보다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 바르는 게 더 좋다 여드름을 압출 한 직후에는 패치를 붙이는 것보단 항생 연고제를 바르는 게 더 낫다는 전문의의 소견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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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보다 '뇌' 10년 더 빨리 늙어 먼저 '기억력 감퇴' 시작된다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대뇌피질의 두께가 더 빨리, 많이 얇아지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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