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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UAE 파병 아크부대와 자매결연 체결…기부금 3만불 전달 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돼 있는 아크부대와 국고금 관리 및 각종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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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 KEB하나은행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접수된 1400여건의 아이디어 중 모두 489건을 추려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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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손잡고 상호협력 위한 MOU 체결 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이 대한법무사협회와 양질의 금융거래와 법무서비스를 손님에게 제공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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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여성가족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후원 MOU 체결 KB국민은행은 여성가족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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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검찰 수사 방해하려 '송곳'으로 하드디스크 망가뜨린 신한은행 용비리 가담 혐의를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리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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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계약직 알바 공고 냈다가 논란 일어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연말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6주 동안 '열정페이' 보수를 지급하며 '단시간 계약직'을 채용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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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주관 금융공모전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주관하는 금융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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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배구단 경기 지면 월급서 '3만원씩' 떼어간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OK저축은행이 소속 배구단 경기 지면 직원들의 월급에서 3만원씩 떼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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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D' 받았는데 '서울대 출신'이라며 점수 조작해 합격시킨 신한은행 면접에서 BDD 등급을 받은 서울대 출신 남성은 BCC 등급을 받게 된 서울대 출신 여성과 BBB 등급의 서울소재대 및 지방대 출신 지원자를 제치고 합격 명단에 본인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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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아시아신탁 지분 60% 1934억원에 인수 확정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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