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국회·정당
-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인당 '20만원'씩 기부하기로 결정한 '연봉 1억5천' 국회의원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세비의 3% 정도인 20만원씩을 갹출해 기부하기로 했다.
-
"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 소방관 인력 충원·국가직 전환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고성에서 큰 산불이 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가운데, 과거 소방관 인력 충원과 국가직 전환을 반대했던 자유한국당이 뭇매를 맡고 있다.
-
"국회의원 289명, 1년 새 재산 '1억원' 늘어났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회의원 79.3%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하태경 의원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은 사기 '월권' 행위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어떤 협의도 거치지 않고 발표됐다며 여가부의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
-
"민주당은 반 청년 꼰대 정당" 돌직구 비판한 하태경 의원 지난 22일 하 최고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태경 TV'에 '청년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민주당 꼰대분들은 절대 시청 금지!'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
국회서 분신 시도한 시민 "통구이 됐다"며 조롱한 민주당 의원 비서 민주당 의원의 7급 비서가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국회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던 남성 사진을 게시하고 조롱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음주 사망사고 운전자 면허취득 '영구 제한'하는 법안 발의됐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음주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재취득 제재 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
'지인 딸'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으로 '채용'하라며 1시간 동안 큰소리 낸 손혜원 중앙일보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은 여러 차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지인 딸 A씨의 인사 교류를 압박해왔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