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주식부자' 오른 자수성가 CEO 2위 넷마블 방준혁...1위는? 한국의 100대 상장 주식 부호 2위에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선정됐다. 이소현 기자 · 2018-09-02 12:06:19

"삼성 갤럭시S7 OS 업데이트 후 휴대폰이 뜨거워지고 부품이 고장났어요" 삼성전자 갤럭시S7 이용자들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후 메인보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소현 기자 · 2018-09-02 12:06:16

'소형 SUV 절대 강자' 티볼리, '오렌지팝' 컬러 선택할 수 있는 新 모델 출시 쌍용차가 맞춤 제작 아이템을 늘리고 외장 색상을 강화한 '2019 티볼리'를 출시했다. 김지현 기자 · 2018-09-02 12:06:14

이웃집 아재(?) 같은 지금과 달리 12년 전 '축구 선수' 비주얼 뽐낸 최태원 SK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취임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의 소통 리더십과 변화에 대한 통찰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린 기자 · 2018-09-02 12:06:11

원가 인상에도 서민 부담 줄이려 'LPG 값' 동결한 '범 LG家' E1 최근 급등하는 물가 탓에 서민들의 등골이 휠 정도다.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착한 기업이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소현 기자 · 2018-09-02 10:58:18

일제수탈 이겨내고 100년간 사업한 우리 '민족기업' 4곳 일제 강점기와 한강의 기적 등 우리나라와 근현대사를 함께하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업을 이어온 우리 민족기업 4곳을 소개한다. 김지혜 기자 · 2018-09-01 12:20:39

두산 직원들에게 '횽아 감성' 일으킨 박용만 두산 회장의 '레전썰' 4 재벌가 중에서도 대중에게 유독 '친근한 오너'로 유명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과거 일화들을 모아봤다. 이하린 기자 · 2018-09-01 11:32:15

재벌 2세들이 사랑해 국내 들여온 '해외 명품' 브랜드 5가지 우리가 흔히 '명품'이라고 부르는 브랜드 대부분은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로 들어왔다. 재벌가 2세들이 좋아해 국내로 들여온 핫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황성아 기자 · 2018-09-01 11:20:35

롯데렌터카, 7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롯데렌터카가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 2018-09-01 07:40:36

대리점 '갑질' 논란에 교복업체 본사가 밝힌 입장 국내 교복업체의 한 대리점주가 본사의 불법 행위부터 갑질, 그리고 소비자 우롱까지 한 사실을 폭로했다. 김한솔 기자 · 2018-08-31 21:53:53

'싱크홀' 발생한 가산동 주민에게 '구호물품' 발 빠르게 지원 나선 GS 리테일 GS리테일은 31일(금)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기울어 긴급 대피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들에게 생수, 즉석밥, 컵라면, 초콜릿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 변보경 기자 · 2018-08-31 20:35:43

'공황장애' 호소하며 보석 신청 꼼수 쓰는 SPC 허희수 전 부사장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SPC 허희수 전 부사장이 31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보석을 신청했다. 김지혜 기자 · 2018-08-31 20:19:52

'취업 준비생' 위한 무료 인성검사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인 '사람인'이 구직자들을 위해 무료 인성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준강 기자 · 2018-08-31 20:17:43

나라 지키는 국군 장병들 위해 '독서카페' 만들어 선물한 효성그룹 군복무 동안 외롭고 쓸쓸해 할 군인들을 위해 효성그룹이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독서카페를 기증했다. 황성아 기자 · 2018-08-31 20:10:41

송도 '캠리 불법주차女' 때문에 울고싶은 토요타 영업사원들 인천 송도의 아파트단지에서 불법주차로 다른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며 물의를 일으켰던 여성의 차량이 토요타 '캠리'인 것으로 알려져 토요타 직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김지혜 기자 · 2018-08-31 19: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