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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만의 프리덤' 신동빈, 8일부터 출근해 '올스톱' 롯데 경영 정상화한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34일 만에 서울구치소를 나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8일 정상 출근해 그룹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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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가전, 美언론 평가서 가전 '만년 2등' 삼성전자 꺾고 1위 석권 LG전자의 의류가전 제품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인 컨슈머리포트(CR) 평가에서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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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성 구직자 돕는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시행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와 연계해 여성 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지난 1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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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체험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LG유플러스는 AI, IoT, 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를 총망라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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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열리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낮부터 가서 즐겨야 하는 이유 5가지 한화가 주최하는 한국의 대표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저녁이 아닌 한낮부터 즐겨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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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취임 100일…정기인사 앞둔 LG그룹이 '술렁'이는 까닭 '160조 거함' LG그룹을 이끌고 있는 만 40세 젊은 대표이사 구광모 회장이 회장직에 취임한지도 어느덧 벌써 100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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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이 할아버지 故 이병철 명령을 거역했으면 CJ그룹은 없었다" 할아버지 故 이병철 회장의 고집을 꺾지 못한 이재현 회장은 입사 2년만에 씨티은행을 그만두고 제일제당에 입사했고 CJ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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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업계 최초 '전일제 시차출퇴근제' 도입…출퇴근 시간 자율 선택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생명이 유연근무제의 일종인 '전일제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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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로 대박났다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한 '창업 신화' 기업인 5명 고생 끝에 어렵게 성공신화를 이루었지만 몇몇은 자신의 평소 언행과 태도 때문에 순식간에 경영직에서 물러나거나 심한 경우 폐업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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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키운 노하우로 하림 창업해 '연매출 7조원' 회사 일군 김홍국 회장 닭고기의 대명사 '하림'의 창업주 김홍국 회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외할머니로부터 병아리 10마리를 선물 받고 사업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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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랑 기업"…'판매서비스·A/S' 만족도 1위 차지한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판매서비스 만족도(SSQ)'와 'A/S 만족도(CSQ)'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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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보세운송 차량 운전자 지원 협약 체결 S-OIL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한국관세물류협회 및 신한카드와 보세운송 차량 운전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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