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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회삿돈으로 '개인 별장' 지은 혐의로 검찰 송치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내인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회삿돈 약 200억원으로 개인 별장을 지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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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폭행한 '회장 일가', 임원으로 다시 데려와 승진까지 시킨 교촌치킨 권원강 교촌치킨이 직원을 폭행한 임원을 1년 뒤 재입사 시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임원은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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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투병 중 얻은 아이디어로 '처음처럼' 만들었다가 대박친 경영의 신(神) '부드러운 소주'로 각인된 롯데주류 '처음처럼' 탄생에는 대장암 투병 중 깨달은 물의 효능에 대한 비화가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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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슈에무라가 반값"…시코르 '아울렛'까지 만든 '섭외력甲' 정유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야심작 시코르가 각종 뷰티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코르 아울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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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家 모임에서 군대 얘기 나오면 조용히 사라지는(?) 이유 자동차, 조선, 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산업을 이끌고 있는 현대家의 남성들은 '충실한 병역 의무 이행'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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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남익우 대표, 루게릭 환자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와 임직원 39명이 대홍기획 대표의 지명으로 롯데그룹의 7번째 주자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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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제대로 일냈다!"…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488억 매출 '역대 최대' LG전자가 '가전 명가'답게 TV와 생활가전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찍어 전체 실적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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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전 오늘은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 롯데리아가 탄생한 날입니다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39년간 국내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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