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산업 > 전체
-
직장인 명함 앱 '리멤버' 네이버에 인수돼 대박난 카이스트 출신 최재호 대표 명함 정리 앱 '리멤버'를 만들어 직장인 230만명의 선택을 받은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의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
SK이노,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사회적가치 창출 앞장선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이 안전·환경관리 노하우를 지역 중소기업과 공유하며 상생경영을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
토요타 코리아,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공식 후원사로 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요타 코리아가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렸다.
-
매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직원 군대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살린 GS25 점주 집기 설치 작업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GS25 경영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삼성보다 먼저 화면 돌돌마는 '롤러블 OLED TV' 선보이는 LG전자 '기술력' '가전 명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CES 2019'에서 화면을 돌돌마는 일명 '롤러블 OLED TV'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자살하려는 여고생 살린 경찰관에게 '패딩' 선물하고 사라진 네파 직원 아침저녁으로 뺨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경찰관에게 돌연 '패딩'을 선물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유럽시장 공략 나선다!"…LG이노텍, 독일 '일렉트로니카 2018' 전시회 참가 종합 전자부품업체 LG이노텍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품전문 전시회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8'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
시공권 따내려고 조합원에 '30억' 상당 금품 돌린 롯데·대우·현대건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따내려고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
KT, 쪽방촌 주민 겨울나기 '방한복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KT는 13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새꿈 어린이 공원에서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나기 '방한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어피치 신상 나왔다!" 출시되자마자 인기 폭발한 세젤귀 '쁘띠 어피치' 이모티콘 최근 카카오톡 샵을 통해 출시된 움직이는 이모티콘 '쁘띠 어피치'가 귀여운 비주얼로 덕후들 마음을 순식간에 빼앗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