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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잔치 벌인 이재용의 '삼바 분식회계' 사태 처벌 촉구한 시민단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이재용 부회장이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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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안 치고 일 너무 잘해 '부사장 승진' 유력한 한화 김승연 장남 김동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2019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지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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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연말 맞아 오리온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법 오리온이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을 나누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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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길 터주기 위해 '34년' 다닌 회사 떠나는 안용찬 제주항공 부회장 안용찬 제주항공 부회장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며 34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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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경력"…'요기요' 폭풍 성장 이끄는 딜리버리히어로 강신봉 대표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인수를 주도한 전문 컨설턴트 출신 강신봉 대표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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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지역 상인 돕자는 직원 말 듣고 본사 구내식당 '문 닫은' KT 황창규 KT가 오늘(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본사 2곳과 아현지사, 혜화지사의 구내식당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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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로 대박나 재계 7위 등극했던 '토종기업'이 하룻밤에 망한 사연 재계와 업계에서는 정권의 눈 밖에 난 기업의 말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국제그룹'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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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출소 후 기분 좋게 '연말 보너스' 쏘는 삼성전자 이재용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연말 보너스' 보따리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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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천재마케터 때문에 폭망한 레전드 농심 과자 '오징어 먹물' 새우깡 올해로 47세가 된 새우깡이 과거 '오징어 먹물'으로도 출시됐다가 사라졌다는 기록이 확인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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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미국 시장 뚫었다는 셀트리온 서정진 자랑에도 '국뽕' 사그라든 이유 최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기내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세계적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중인 셀트리온도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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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치즈' 체험할 수 있도록 1박 2일 여행 선물한 '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치즈를 주제로 고객 10가족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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