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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세계와 손잡고 5G로 최첨단 미래형 유통 매장 만든다 2일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신세계아이앤씨는 혁신적 미래형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협력하는 내용의 3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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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5G' 알리기 위해 임직원 5천명 가두 캠페인 실시 2일 LG유플러스는 'U+5G'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임직원 5천여명이 참여하는 가두 캠페인을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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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윤식당 대박에 이재현 CJ 회장보다 연봉 더 받는 '나영석 PD' 1일 CJ ENM이 공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나영석 PD가 수령한 총 보수는 40억여원으로 26억여원을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보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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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명맥 이으려 '김연아 키즈'에 남몰래 후원해온 '키다리 아저씨' 정체 임은수 선수처럼 김연아의 뒤를 이어 한국 피겨의 부흥을 이끌 유망주를 위해 뒤에서 든든히 지원해주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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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대박난 후 가난했던 옛 생각에 100억 기부한 김봉진 대표의 철학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년 반만에 71억원의 고액을 기부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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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연봉 '107억'…'물컵갑질' 조현민은 17억 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07억을,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17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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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쇼크' 코오롱생명과학서만 수십억 받아 지난해 '455억' 연봉킹 오른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쇼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455억원의 보수를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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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입사 지원 팁 알려주는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 실시한다 2일 한화는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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