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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4도 ‘벤드게이트’ 애플 아이폰 6 플러스의 벤드게이트(Bendgate)를 처음 알린 리뷰어가 삼성 갤럭시 노트 4도 마찬가지 약점이 있다는 후속 테스트 결과를 비디오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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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사찰 논란 속 ‘사이버 망명’ 급증 카카오톡, 라인, 마이피플, 네이트온, 틱톡, 챗온 등 한국 모바일메신저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이달 3째주 약 3천63만명에서 4째주에는 2천894만명으로 1주일 사이에 167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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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메신저 라인 “전자결제·배달·콜택시 서비스” 네이버가 일본에서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전자결제, 배달, 콜택시 등으로 일본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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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법률 대리인 “뭘 사과해야 하나” 논란 다음카카오의 법률 대리인 구태언 변호사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현재는 삭제됐으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해당 내용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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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4, ‘벌어짐’ 현상 논란 (사진, 동영상) 지난달 26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러시노트4가 ‘유격(틈새) 현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격현상은 단말기 디스플레이 화면과 본체 프레임 사이가 벌어져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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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5가지 방법 직장 내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5가지 방법이 있다.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인 제인 앤더슨이 조언한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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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함께 일하는 회사가 수익 더 높다 최근 남녀가 함께 근무하는 회사가 단일 성별의 직원들이 모여있는 곳보다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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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전원 대피에 63분 걸린다 롯데그룹이 소방당국에 제출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102층 피난안전구역의 수용인원은 총 1천700명이고, 이들을 피난용 승강기와 특별피난계단을 이용해 저층부로 이동시키는 데는 63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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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세무조사 추징액 연간 1천억원 육박 국세청에 의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사람들이 3년간의 세무조사 유예 기간 이후 탈루 혐의 등으로 조사받아 연간 1천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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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망명’에 놀란 카카오톡 공식 사과문 올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검열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를 운영하는 카카오팀이 8일 사과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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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 스마트폰 ‘직구’ 늘어난다 전 국민이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폰에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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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공채, 20년 만에 서류전형 부활 삼성그룹이 신입사원 입사시 서류 전형을 내년부터 20년 만에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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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받은 고소득 자영업자 100만원 벌면 47만원 탈루 지난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고소득 자영업자들은 100만원을 벌면 47만원은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고 숨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의 지난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적출률은 4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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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 노리는 텔레그램…카톡은 ‘비상시국’ ‘사이버 망명지’로 떠오른 독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7일 공식 한국어 앱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다음카카오는 현재 내부적으로 ‘비상시국’을 선포하며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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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품 조작에 이어 개인정보 보험사에 팔아넘겨 검찰은 홈플러스가 경품 행사에 참여한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들에 팔아넘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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