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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차, 6천원짜리 ‘맹물 밀크티’ 판매? 소비자 불만 지난 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새로 오픈한 공차 미금역점을 이용하다 황당한 일을 겪은 여성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 채용제도 개편…‘삼성인’되려면 어떻게? 삼성은 직군별 직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직무적합성 평가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지원할 때 ‘직무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 텔레그램, “해킹 성공하면 3억”…보안 콘테스트 실시 사이버 망명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이 3억 원 상당의 상금을 내걸고 보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 참가자는 악성 해커의 역할을 맡게 되며 텔레그램의 창설자 니콜라스와 폴의 메시지 내용을 해독해야 한다.
  • 당신의 돈이 ‘줄줄’ 새는 이유 6가지 돈이 내 곁에 머무르는 시간은 언제나 짧다. 휘리릭 하고 사라지는 돈 때문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당신의 돈이 새는 이유 6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이를 보고 나의 소비성향을 파악해 돈이 새는 것을 막아보자.
  • 미국에서 가장 자살률 높은 직업 10가지 전쟁같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에 미국의 순위 사이트 ‘더 리치스트 닷컴(Therichest.com)’은 지난달 24일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자살하는 직업 상위 10종을 소개했다.
  • 맥도날드, 이번엔 콜라서 ‘음모’ 나왔다 (사진) 맥도날드의 강남 선릉점에서 주문한 콜라에서 ‘음모’가 발견됐다. 지난번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발견된 것에 이어 역시 무성의한 태도로 대응해 소비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
  • ‘아이폰6 대란’ 한 대리점주의 양심고백 아이폰6 대란과 개통 철회로 소비자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점주가 인터뷰를 통해 양심고백을 했다.
  • “맥도날드 인천 문학점 햄버거서 애벌레 발견” (사진) 3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위생불량 맥도날드 애벌레버거”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맥도날드 인천 문학점에서 시킨 햄버거에서 애벌레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 판매 성과 높이기 위한 ‘12가지 소비자 심리’ 전략 자연스러운 판매량을 향상 방법이 있을까? 구매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판매를 촉진시키는 방법 몇 가지를 모아서 알아보도록 하자.
  • 술집에 아기 데려온 엄마, ‘아기 먹을 음식 요구’ 지난달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호프집에 갓난아이를 데려온 부부가 말도 안되는 주문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로 아이들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 존(No Kids Zone)논란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아이폰6 대란, 방통위 강력 경고…“10만원에 못사!” 휴대전화 판매점들이 판매한 제품은 아이폰6의 16GB 모델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인 단통법이 시행된 뒤 처음으로 발생한 불법 보조금 사태다.
  • 텅텅 빈 제2롯데월드 주차장... 롯데 ‘발동동’ 롯데그룹이 텅 빈 제2롯데월드 주차장을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속을 태우고 있다. 제2롯데월드는 개장 초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차장 이용률은 20%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 “대졸 신입사원 1천명중 7.4명만 임원 승진” 신입사원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비율은 2.41%, 임원으로 승진하는 비율은 0.74%로 각각 조사됐다. 이는 1천명이 입사하면 불과 7.4명만 임원이 된다는 의미다.
  • 샐러리맨 신화 이학수·김인주 삼성SDS로 1조, 5천억 대박 삼성SDS가 다음달 14일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순수 ‘샐러리맨 출신’의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과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
  • 화장품 매장 ‘아리따움’, 고객정보 관리 엉망 논란 지난달 29일 ‘네이트 판’에는 익명의 제보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아모레 퍼시픽의 화장품 판매 체인 ‘아리따움’에서 명의를 도용당해 포인트를 무단으로 사용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