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CEO
-
폐지 위기 몰린 비인기종목 아이스하키팀 끝까지 '뒷바라지' 해준 키다리 아저씨 1997년 IMF 당시 존폐위기에 몰렸던 아이스하키 실업팀을 끝까지 뒷바라지하며 오늘날의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일궈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소개한다.
-
삼성물산 사표 던지고 아동복 차려 '150억 투자' 받은 하버드대 출신 엄친딸 안정적인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아동복 스타트업 사업에 뛰어들어 150억원 투자 유치에까지 성공한 이은주 대표를 소개한다.
-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 만들어 4년 연속 적자 하이트진로 한방에 살린 재벌 3세 하이트진로 박태영 부사장의 기획으로 출시된 필라이트가 실적 부진으로 허덕이던 하이트진로의 구원투수가 됐다.
-
오비맥주 외국인 사장님이 취임한 뒤 작명소 달려가 '한국 이름' 지은 이유 취임 하자마자 한국 이름으로 개명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한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역대 실적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장수 CEO' 등극한 유상호 한국투자 사장 '최장수CEO' 유상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872억원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자본금 1천만원으로 여행족 필수앱 '마이리얼트립' 만든 청년 CEO 달랑 1천만원의 자본금을 들고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을 만들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동건 대표를 조명해본다.
-
두산 4세 박서원이 태풍 피해로 판매 못하는 배 몰래 매입했던 이유 지난 2015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박서원 두산그룹 전무가 수제잼을 만들어 팔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
허창수 GS 회장이 한국 기업인들 데리고 '박항서 매직' 베트남을 방문한 이유 허창수 회장을 단장으로 한 20여명 규모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경제계 미션단'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
아픈 남편 대신 '이삭토스트' 사업 벌였다가 '연매출 202억원' 찍은 학원 선생님 '길거리 토스트'로 아픈 남편 대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김하경 이삭 토스트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
시장 뒷골목서 리어카 장사하다 액세서리 가게 열어 '연매출 700억' 대박난 CEO 서울 남 가좌동 모래내시장 뒷골목서 리어카 장사를 하다가 액세서리 가게 '못된고양이'를 창업해 연매출 700억, 전국 120여개 매장으로 대박난 양진호 대표를 소개한다.
-
국정농단 재판 중에도 '180조 투자' 내놓고 총수 신뢰도 2위 회복한 이재용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발표한 '9월 대한민국 재벌 신뢰지수'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신뢰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각장애인 위해 참이슬 '한방울잔' 만들라고 지시한 박태영 부사장의 인성 출시되자마자 주당들 사이에서 초대박난 참이슬 '한방울잔'이 사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만든 소주잔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준다.
-
박지성 보고 싶다는 장애 어린이들 위해 '깜짝 만남' 성사시켜준 제약회사 사장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를 통해 장애 어린이들에게 박지성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해준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를 소개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