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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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 달고 펄펄 날았다... 작년 영업익 841%↑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개발사인 카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58억원으로 전년보다 84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카톡 게임의 인기에 힘입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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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2차 소송, “애플과 구글 대리戰” 삼성전자와 애플의 2차 특허소송이 애플과 구글의 대리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된 특허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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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톱10 재벌家 7명... 1위 SK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지난해 ‘연봉왕’에 오르는 등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보수를 회사에서 지급받은 슈퍼 연봉 경영인이 10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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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익 7조’... 소프트웨어 1위 작년 한 해 소프트웨어 매출 순위 10위까지가 공개됐다. 부동의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6조 9,439억원의 수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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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근로자 평균 월급 311만원... 실질임금 2.5% 올라 한국의 평균적인 상용근로자의 월급이 311만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해 물가 오름폭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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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현대車에 ‘목메는’ 한국경제... GDP 22%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매출이 한국의 국내총생산의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전체의 19%가 넘어 한국경제가 두 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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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텔레마케팅’ 4월부터 금지 오는 4월부터 은행, 보험, 카드 등 모든 금융사에서 영업을 목적으로 고객에게 전화하는 행위가 사실상 금지된다.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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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오바마 백악관 셀카에 등장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가 지난달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오바마의 백악관 초청 행사에서도 또 한번 등장해 미국 미디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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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음성비서 ‘코타나’ 발표… 애플 ‘시리’ 이길까?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폰용 음성비서 코타나를 내놓기로 했다. 코타나는 윈도 폰 신제품에 4월 말이나 5월 초께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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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VS펩시...두 대결의 승자는? 두달 뒤로 다가온 월드컵을 맞아 코카콜라와 펩시에서 광고를 선보였다. 대조적인 두 광고중 무엇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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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는 ‘금 사재기’ 열풍... 소비세 인상 후폭풍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오는 4월 일본에서 시행되는 소비세 인상의 영향으로 금괴 판매량이 전달보다 무려 500%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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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5만원 ‘풀옵션 임대주택’ 탄생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에 불과한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이 선보였다. 이는 개인 임대주택 임대료의 10분의 1 수준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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