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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하청업체 직원들이 증언하는 '갓뚜기'의 위엄 비정규직 제로, 심장병 환우 4242명 후원 등 연이은 착한 행보로 '갓뚜기'라 불리는 기업 오뚜기의 훈훈한 일화가 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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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최저임금 1만원' 사실상 무산 '시급 7천원대' 유력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와 사용자 측이 당초 요구안에서 한 발짝 물러나 수정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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