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생활경제
-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비료' 양상추 농가에 무료 제공한 맥도날드... 싹 사들여 빅맥 만든다 한국맥도날드와 신세계푸드가 폐기물 재자원화를 통해 ESG 경영 실천 및 농가 지원 확대에 나섰다.
-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참가자 1만 명 돌파 크래프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 출품한 가운데 개막 3일 만에 현장 시연의 참가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
LG전자, 초·중·고 500여 명 대상 자원순환의 중요성 알린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자원순환을 주제로 청소년 교육을 실시한다.
-
"포장 좀 망가졌어도 OK!"... 이마트, 미친 할인율 적용해 B급 상품 판매한다 이마트가 상품 자체에는 이상이 없지만 다양한 이유로 정상 판매가 어려운 제품들을 새로 단장해 할인 판매한다.
-
'병맛' 컨텐츠로 구독자 183만 모은 '삼성증권'... 영상 보니 "'생태계 파괴'할 만하네" 삼성증권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병맛 컨텐츠로 구독자 200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로 '맛잘알' 칭호 얻은 맥도날드... 박수받을 만한 소식 전해졌다 한국맥도날드가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캠페인을 통해 대상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다.
-
"집값 2018년처럼 안 오른다"... 한국은행 총재가 영끌족에 날린 살벌 경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과다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이른바 '영끌족'을 향해 "이번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이 과거보다 현실적이고 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티메프 사태' 뒤 이용자 늘고 있는 11번가... 5개월 연속 '흑자' 티몬과 위메프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로 이커머스 업계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홀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 기업이 눈길을 끈다.
-
bhc 가맹점 사장님들, 끼니 해결하기 어려운 장애인·아동 위해 '치킨 2000마리' 통 크게 쐈다 bhc 치킨 가맹점주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치킨 2000마리를 나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삼성은 상승, 애플은 하락"... 이재용 활짝 웃게 만든 삼성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을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도 '압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
갤럭시Z폴드6로 즐기는 '다크앤다커'... 크래프톤X삼성전자의 콜라보, 뒷이야기 전해졌다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서 신작 게임 '다크앤다커모바일'을 선보인 크래프톤과 삼성전자의 컬래버레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