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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탈출 막으려면"... 내년부터 영유아 초진비 7000원 올린다 내년 1월부터 소아청소년과에서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어린이 환자 한 명을 진료하면 병원이 받는 진료비가 최대 7천 원으로 오른다. 보호자가 내는 진찰료도 부담도 환자의 연령에 따라 400~1500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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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형 탈모' 환자 절반이 2030 남성...치료 늦을수록 효과 떨어져 환절기 탈모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가을은 큰 일교차로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이나 염증 등으로 인해 모발이 빠지기 쉬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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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4천 원→4만 원...가격 10배 상승에도 '이런 사람'은 안심해도 된다 인공눈물의 가격이 4천원에서 4만원으로 오를 거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예외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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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나서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진료 거부하고 비싼 미용 시술 받으랍니다" 피부과에서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 환자들의 진료를 기피하고 비싼 미용 시술만 권유해 환자들의 불만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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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손으로 먹여준 과자 '세균' 있을 수도...남성 10명 중 4명 화장실 갔다가 손 안 씻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만 비누를 사용해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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