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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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괜찮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 먹어도 되는지 실험에 봤다... 결과는 충격적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는 것은 위험하다. 세균은 즉시 달라붙어 번식하며 물로 씻어도 제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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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안된 우유로 옮던 '소 결핵군'... 국내서 인체감염 사례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의 결핵균(Mycobacterium bovis)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공식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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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결혼 상대 고를 땐 경제력 ·외모 보다 '이것' 더 본다 하나금융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는 결혼과 자녀에 대해 더 보수적인 경향을 보이며, 배우자를 선택할 때 성격과 가족 분위기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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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패치 필요 없다... 1분 만에 울렁거림 싹 사라지는 '듣는 멀미약' 나왔다 일본 연구팀이 개발한 '사운드 스파이스'라는 100헤르츠 주파수의 오디오 톤을 1분만 들어도 멀미 증상이 2시간 이상 완화되는 효과가 있음을 동물 및 인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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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만 있어도 술이 '물' 같은데"... 우리의 '국민안주', WHO가 발암물질로 경고 마른오징어는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발암물질 생성 가능성과 높은 나트륨 및 콜레스테롤 함량 때문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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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 산업 선구자'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별세 대한민국 벤처기업인 1호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이 14일 별세했다. 초고속인터넷과 데이터통신망 구축에 기여한 고인은 9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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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한 캔에 당이 이만큼?... 세계보건기구 권고량 OO% 섭취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 음료와 간식에 과도한 당과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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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등장한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 "세금낭비 vs 센스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인 및 이용객이 많은 도심 공원 내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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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적 가치'... 돈으로 환산해 봤더니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가족이나 친구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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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하기 싫다면 눈을 높여야"... 별자리로 보는 4월 셋째 주 당신의 운세 인터넷 운세 전문 업체 산수도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4월 셋째 주(4월 14일 ~ 4월 20일) 별자리 운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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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만 해도 독감+헤르페스 예방해주는 '바이러스 퇴치 껌' 나왔다 핀란드와 미국 과학자들이 FRIL 단백질 함유 의료용 껌을 개발해 인플루엔자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95% 이상 중화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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