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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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포기하고 '토스(Toss)' 만들어 기업 가치 '1조 회사'로 키운 청년 CEO 토스 앱을 운영하는 이승건 대표는 치과의사라는 유망한 직업을 버리고 획기적인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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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해킹 공부 시작해 20년 후 포브스도 인정한 IT CEO 된 한국 천재 해커 재밌을 것 같아 해킹을 공부하게 된 12살 초등학생은 20년 후 포브스 선정 '2018년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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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지기' 하다가 강남 테헤란로에 사무실까지 세운 청년 CEO 개인간 중고 거래가 오가던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이승우 대표는 회원수 1,500만을 거느린 대규모 중고 거래 법인의 대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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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광모의 남자"…권영수 부회장이 LG그룹 2인자로 등극한 이유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LG그룹 지주회사인 ㈜LG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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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넘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까지 대박 터뜨린 박준성 CEO의 성공 비결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를 오픈한 부건에프엔씨는 지난 2015년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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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창업한 '에이프릴스킨'으로 3년 만에 '650억' 매출 올린 청년 CEO 에이피알 이주광, 김병훈 공동대표는 대학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할 무렵 만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읽어내며 '에이프릴스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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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웃동' 대박났던 청년 CEO 남대광, '블랭크'로 연매출 1500억 신화 창조 블랭크 남대광 대표는 소비자들의 결핍을 파고들어 참신한 마케팅으로 SNS 유통 시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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