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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사람 내보내면 안돼!"…경기 침체 때도 구조조정 안한 LG 구본무 회장 구본무 LG 그룹 회장이 경기 침체 때도 구조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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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상무, '4세대 경영' 승계 본격화…'젊은 총수' 시대 열린다 구본무 회장의 타계로 LG그룹은 사실상 4세 경영을 본격화에 나서면서 재계 5대 그룹이 전부 차세대 총수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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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사랑·존경 받는 기업이 됩시다"…구본무 LG 회장의 10가지 어록 불필요한 의전과 권위를 거부하는 소탈한 성격으로 지난 23년간 LG그룹을 이끌어온 구본무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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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를 '30조→160조'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구본무 회장의 '뚝심 리더십'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별세한 가운데 생전 끈기와 남다른 결단력을 지닌 구본무 회장이 남겼던 발자취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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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상' 만들어 한국사회에 희망 준 LG 구본무 회장 오늘(20일) 별세 LG그룹과 재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뇌 수술을 받은 후유증 등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구본무 회장이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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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회복지단체에 '과자 박스 2746개' 기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제과는 사회복지단체에 과자박스를 기부하는 등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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