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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의 '소탈 성품' 그대로 빼닮은 'LG 후계자' 구광모 상무 인성 구광모 상무가 아버지 구본무 회장의 평소 소탈하면서도 끈기있는 성품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고스란히 빼닮았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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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서 2년 6개월 일했는데 '퇴직금' 한 푼 못 받았어요" 대교에서 근무한 방과 후 교사들이 근로자로 일했으나 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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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LG가 '착한 기업' 대명사 된 진짜 이유 구본무 LG회장은 권위와 격식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소탈한 '이웃집 아저씨' 면모를 보여줘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한몸에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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