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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서 '티셔츠' 팔다 창업해 '매출 1조' 키운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의 꿈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티셔츠를 팔며 경력을 쌓은 뒤 1974년 작은 회사를 세워 오늘날 세정그룹으로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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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나치 친위대' 옷 만들어 청년들 전쟁터로 내몰던 'Hugo Boss'의 뒤늦은 사과 독일이 만들어낸 글로벌 명품 브랜드 '후고 보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창업주가 히틀러에 협력한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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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직원도 집에서 몰래 보는 '넷플릭스'만의 매력 포인트 3 한번 구독하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넷플릭스가 최근 선보인 매력적인 신기술 시청 기능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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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복지 사각지대 놓인 유기 아동 돕는 유니클로의 캠페인 유니클로가 '유기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베이비 상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유기 영아에게 옷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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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계의 샤넬 '윌리엄스 소노마'가 강남 여사님들 사로잡은 비결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 덕에 그릇계의 샤넬로 불리는 '윌리엄스 소노마'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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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볼펜에 맞서 토종 문구로 자존심 지킨 '국민 문방구' 모닝글로리 국내 최초로 문구에 디자인을 접목한 토종 문구 브랜드의 대명사 '모닝글로리'가 악화된 업계 환경 속에서도 품목 다양화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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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소주' 좋은데이 대신 '경상도 입맛' 사로잡은 하이트진로 참이슬 부산과 경남에 거점을 뒀던 무학의 좋은데이가 수도권 진출에 한눈을 파는 동안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빠르게 지방을 석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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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DB회장 "창업 50주년 맞이한 해…DNA로 100년 기업 새 역사 쓰자" DB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근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DNA를 다시 살려 100년 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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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올해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 원년…혁신 가속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구본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9년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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