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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안 들어 교통사고 났는데 벤츠는 '결함은 절대 없다'고 우깁니다" 연이은 차량 화재 사고로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메르세데스 벤츠가 차량 결함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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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공짜인데…" 삼성TV 수리비 '역차별' 논란에 삼성전자가 밝힌 입장 'LED 패널 과열'과 관련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미국과 달리 국내 경우는 오히려 비용 지불을 요구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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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실패로 결국 매장 5곳 문 닫은 CJ푸드빌 한식뷔페 '계절밥상'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최근 한 달 사이 한식뷔페를 내세운 '계절밥상' 매장 5곳을 차례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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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점유율' 굴욕 당한 중국서 '갤노트9'으로 반전 꾀하는 삼성전자 중국 현지 시장에서 0%대 점유율이라는 굴욕을 당한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 '1862 극장'에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중국 출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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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맞아 경로당 어르신 780명 초대해 삼계탕 대접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이 말복을 맞아 경로당 노인 780명을 초대해 삼계탕과 과일 등 보양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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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설 업계 '보수킹'은 허창수 GS그룹 회장…GS·GS건설 합쳐 52억원 수령 상반기 주요 건설사 임직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이른바 '보수킹'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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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복도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만나면 꼭 기억해야 할 자세 한 대기업의 임원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폴더 인사'를 하기보다는 편안하게 고개로만 인사를 하길 바란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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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추사랑 광화문 뜬다!" 바디프랜드, 내일(17일) 광화문 전시장 오픈파티 개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광화문점 직영전시장(광화문 전시장) 오픈파티를 열고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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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직원들 힘내라고 '전복 갈비탕' 직접 배식한 제주항공 사장님 제주항공이 말복을 맞아 폭염 속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해 전복 갈비탕을 제공하고 이석주 사장이 직접 배식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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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폭염 속 복지시설 찾아가 직접 '김치냉장고' 선물한 사연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날씨에 한국에너지공단이 '선한사마리아원'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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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 10만 6천대 중 9만 1천대 안전 진단 완료" BMW 코리아는 16일 0시 기준으로 리콜 대상 차량 약 10만 6천대 중 약9만 1천대가 안전 진단을 완료했고, 약 9,700대가 예약 대기 중으로 총 10만대가 안정권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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