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헬스 > 전체
-
화장품 가게 '테스터 제품' 잘못 사용하면 얼굴 뒤집어진다···"기준치 최대 2000배 세균 검출" 화장품 매장에 테스터 용으로 진열된 화장품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세균이 검출됐다.
-
지난해 매출 '1조 4,200억' 달성한 LG생활건강 '후', 아시아 Top 브랜드 반열 등극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와 자연·발효화장품 브랜드 '숨'이 2017년 매출 1조 4천억원과 3,8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
리리코스, 자는 동안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줄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 출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잠든 동안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와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핫 멜팅 머드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