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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없다"며 여행 상품 리조트 5성급에서 3성으로 바꾼 쿠팡 유명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방이 없다"며 여행 패키지 구입을 마친 고객의 리조트를 통보도 없이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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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억' 횡령하고도 3년 살고 풀려난 SK 부회장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 465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3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던 최재원 SK 부회장이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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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운전기사 12명 교체한 '현대家 3세' 사장의 갑질 정일선 현대BNG스틸사장이 3년간 회사 운전기사 61명에게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도록 한 사실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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