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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때문에 돈 날렸다"…금감원 조사 착수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모씨가 알려준 정보에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금감원에 진정서를 접수하면서 이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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