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산업 > 전체
-
"대교에서 2년 6개월 일했는데 '퇴직금' 한 푼 못 받았어요" 대교에서 근무한 방과 후 교사들이 근로자로 일했으나 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
독립운동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LG가 '착한 기업' 대명사 된 진짜 이유 구본무 LG회장은 권위와 격식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소탈한 '이웃집 아저씨' 면모를 보여줘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한몸에 받아왔다.
-
"어렵다고 사람 내보내면 안돼!"…경기 침체 때도 구조조정 안한 LG 구본무 회장 구본무 LG 그룹 회장이 경기 침체 때도 구조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
LG전자,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색상 입힌 'LG그램' 스페셜 에디션 출시 노트북 'LG그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기념으로 LG전자가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색상을 입힌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