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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안했으니 '주문 취소'라 생각해야죠"... 디저트 70세트 주문하더니 배달 전 말바꾼 '진상' 손님 커피와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70개를 주문해 놓고 '입금 안 했으니 주문을 취소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진상 고객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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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당신의 외모 중 딱 두 군데 고쳐준다면 어디를 고를 건가요?" 당신에게 외모가 바뀔 기회가 생겼다. 만약 신이 몸 전체 중 두 가지를 고쳐준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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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로우·힐어스, 트렌디한 뷰티 브랜드 다 모이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참여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웰니스 뷰티 브랜드 '비비드로우(VIVIDRAW)'와 힐링 메이크업 브랜드 '힐어스(Heal us)'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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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간다고 하니 '구매 물품' 잔뜩 적어 보낸 직장 동료... "사다 줘야 하나요?" 한 직장인이 동료에게 일본 여행을 다녀온다고 말했더니 '돈 주겠다'며 구매 물품을 잔뜩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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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제일주의' 가진 아버지... "저 대신 명문대 간 조카에게 '유산' 물려줘 서운합니다" '성적순'으로 자식들을 차별해 온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자신이 아닌 '수재' 조카에게 저택을 물려줘 서운하다는 장남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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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살인' 전과 있는 공기업 직원의 고민글... "결혼 앞둔 여친 부모님께 말해야 할까" 특수강도 살인 전과가 있다고 밝힌 국내 공기업 소속 30대 남성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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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0만원씩 나가 빠듯, 공무원 부부 거지 같다"는 여성... 직장인들 반응은 차가웠다 공무원 부부라는 여성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그는 공무원 두 사람의 월급으로 생활하기에 빠듯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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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프티콘 썼는데... 빙수 먹고 '차액결제' 셋이 더치페이 하자는 친구들 기프티콘을 사용했음에도 자신을 더치페이에 포함시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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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70개, 개당 110원꼴"... 탕비실에서 간식 170개 훔쳐 몰래 '당근'에 판 여직원 회사 탕비실에 배치된 간식을 중고 플랫폼에서 되파는 사례가 적발돼 해당 기업이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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