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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700만원 빌려 달라는 장모님... "아내에게 말해야 할까요, 몰래 드려야 할까요?" 한 남성이 장모님으로부터 '700만 원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게 됐다. 단, 아내에겐 비밀로 하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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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선심 쓰듯 데려다주는 남친... "기름값 운운하며 꼭 음료수 받아먹습니다" 매번 5분도 채 안 되는 거리를 '선심' 쓰듯 데려다주고 '기름값'이 아까워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얻어 먹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진절머리가 났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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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군번줄' 못주겠다는데, 저를 안사랑하는 걸까요?"... 남자들 반응은 달랐다 만약 당신의 여자친구가 당신의 '군번줄'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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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로 자라섬 물들였다...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하이트진로는 지난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에 1만 9천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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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날' 교통카드 놓고온 알바생... 버스기사에 한 번, 옆에 있던 할머니에 두 번 울었다 아르바이트 첫 출근을 앞두고 '교통카드'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한 누리꾼이 버스에서 겪은 훈훈한 일화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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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전함에 손 댄 어린소년 어깨 토닥여 준 스님... 27년 흘러 받게 된 '참회의 편지' 어린 시절 사찰 불전함에 손을 댔던 한 소년이 27년이 지난 현재 불전함 속에 스님을 향한 감사 편지와 현금 200만 원을 남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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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새 뮤즈 된 김지원,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우아함으로 첫 광고 영상 찢었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배우 김지원과 촬영한 광고 영상의 전체 분량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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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버튼 앞에 서서 '닫힘' 버튼 안 누르는 사람..."저만 열 받나요?" 엘리베이터 버튼 앞에 선 사람이 이러한 '문지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분노했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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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자판기 커피 뽑아먹는 배달기사에게 면박 준 고깃집 사장님... "야박하다 vs 당연하다" 배달 기사가 식당 내 자판기 커피를 말없이 뽑아 마셔 기분이 나빴다는 고깃집 사장님의 사연에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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