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연봉 '2000만원' 올려주더니 창립 이래 최대 적자 '378억' 낸 직방
2024-04-15 15:01:17
파격적인 연봉 인상으로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던 국내 최대 프롭테크(부동산 IT 기술) 기업 '직방'이 창립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직방은 지난해 영업손실 378억 원을 냈다. 전년 371억 원 대비 2.1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매출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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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앓던 아이 잃은 엄마"...文정부 '저출산 정책'이 비판 받는 이유 치료비 없어 죽어가는 단 한 명의 아이부터 먼저 살리는 것이 출산을 장려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저출산대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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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는 인생 탈락"...현실판 '오징어게임' 된 文정부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무주택자는 '탈락'하게 되는 '오징어게임'이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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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외치더니 정권 말 '언론재갈법' 밀어붙이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예정됐던 28일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한 차례 또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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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은 2024년 5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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