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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해체 후에도 솔로 데뷔하는 전소미 응원하러 달려간 최유정X김도연의 우정 '아이오아이(I.O.I)로 연을 맺은 전소미와 최유정, 김도연이 벌써 4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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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다면 엉덩이 사고 싶다. 열 받는다, 종기야 이제 X져ㅠ"···'종기 고통' 호소한 아이돌 이홍기가 엉덩이에 종기가 나 수술을 받는 근황을 공개하며 "살 수 있다면 엉덩이 사고 싶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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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 그 사람, 네가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유스케'서 역대급 떼창 일어난 윤종신 '좋니' 무대 가수 윤종신이 노래방 애창곡 1위에 등극한 '좋니'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이별한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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