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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여성 도우려 '실버버튼' 팔았던 정호씨, 100만 돌파해 '골드버튼' 받았다 인기 크리에이터 정호씨가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서 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골드버튼'을 드디어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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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방적 질타 받아"···'성추행' 추문 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오달수가 한 말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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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걸그룹보다 더 예쁘다"···'여장' 도전했다가 폭발적 반응 얻은 남자 스타 6인 여장을 하고도 '꽃미모'를 자랑해 여자보다 더 예쁘다는 말을 들은 남자 스타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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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짜리 레인지로버에 친구들 태우고 놀러가 돈 전부 낸 '영앤리치'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차로 직접 친구들과 여행을 가며 비용을 다 대는 등 '영앤리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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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줄줄 새는 '망가진' 우산 들고 제 갈 길 가는 '쏘쿨'(?) 김재환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거센 바람 속에서 망가진 우산을 든 채 태연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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