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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음원 사재기 첫 제보자는 '고등래퍼3' 출연했던 19살 래퍼였다 '고등래퍼 3' 출연 래퍼인 아이타운키드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재기 의혹편 첫 제보자가 자신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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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일 하지 말고 어른답게 살아라"···'그알' 보고 열받아 사재기 가수에 '상욕' 날린 염따 래퍼 염따가 음원 사재기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너희 때문에 음원 1위 꿈이 더럽혀진다"며 욕설과 함께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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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백혈병 환자 위해 '1천만원' 쾌척한 '한입만 요정' 문복희 특유의 '한입만' 콘텐츠로 인기몰이 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문복희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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