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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100만원'인데 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소고기 80만원' 플렉스했던 김구라 (영상) 독설가로 알려진 김구라가 스태프들에게 돈을 쓰는 것이 아깝지 않다며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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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최초로 '안티카페' 생긴거 속상하지 않냐는 말에 '펜하2' 진지희가 한 말 '펜트하우스2'의 유제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진지희의 과거 진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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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주석경 '찰떡 소화'했지만 언젠가는 착한 역할도 하고 싶다는 한지현 배우 한지현이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펜트하우스'의 주석경 같은 악역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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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스토커한테 이런 영상을 보내나"···승희 스토커로 오해받은 탱크, 극단적 선택 암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에 대한 디스곡을 공개해 논란이 일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 탱크가 극단적 선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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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고 술 즐기게 됐다면서도 "코로나 때문에 술집 한번도 못가봤다"며 억울해한 이영지 래퍼 이영지가 성인이 됐음에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술집을 한 번도 못 가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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