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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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빵·음료 1만6천개, 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 CJ푸드빌이 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뚜레쥬르 빵과 음료 1만6천개를 추가 지원하며, 지역 매장들도 소방관 지원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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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또 '최고치' 찍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금값 올해만 17번째 경신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25% 부과와 추가 관세 협박으로 무역전쟁 우려가 고조되며 금값이 온스당 3069달러로 올해 17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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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고객 만족 위해 국내 전 매장 교차 점검 시행..."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 제너시스BBQ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 만족을 위해 대대적인 매장 교차 점검을 시행하며 품질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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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원에 역대 최고액 '100억' 기부한 '이 회사'... 대기업이 아니었다 애터미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억원의 성금과 3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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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격 3.3% 올려... 주요 버거 잇따라 가격 인상 도미노 주요 버거 브랜드들이 원가 부담 가중을 이유로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롯데리아는 평균 3.3%, 써브웨이는 3.7%, 노브랜드버거는 2.3%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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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들에게 고개 숙였다... 첫 공식 사과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원산지 표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내부 시스템 재점검과 투명성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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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금 미지급 사태' 발란... '기업회생 준비' 의혹까지 제기됐다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일부 입점사에 대한 판매대금 정산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기업회생을 준비 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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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다음 달부터 가격 올린다... 평균 3.7% 인상 써브웨이가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다음 달부터 주요 메뉴 가격을 평균 3.7% 인상하고, 배달 주문 시 900원을 추가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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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최대 10% 인상 결정... 트럼프 관세에 슈퍼카 가격 올라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카 페라리가 미국의 25% 수입차 관세에 대응해 미국 시장 판매 차량 가격을 최대 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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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무신사, 경북 산불 피해 입은 이재민에 따뜻한 손길... 의류 지원 나섰다 팀무신사가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경상북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의류를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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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산 센텀시티점,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점포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홈플러스는 부산 센텀시티점을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새롭게 단장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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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서 은행 업무 가능해진다... 금융 소외계층 위한 '은행대리업' 도입 금융위가 은행대리업 제도를 도입해 우체국에서 예적금·대출 신청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해지며, 공동 ATM과 편의점 입출금 서비스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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