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기업
-
'스타필드 VR체험관' 초대박 터트리자 '몬스터VR'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 VR체험관인 '롯데 몬스터VR' 실내 테마파크를 건대점에 오픈할 계획이다.
-
사람인 "상반기 경력 채용, 신입 5.4배 넘었다" 사람인이 자사 공고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경력만 채용하는 공고가 전체의 34%로 이는 신입만 채용한 공고(6.3%)에 비해 5.4배 높은 수치다.
-
SK와 스타트업이 만나 선보인 신개념 택배서비스 '홈픽', 시작부터 인기 뜨겁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스타트업 '줌마'가 함께 선보이는 신개념 C2C 택배 서비스 '홈픽'이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
'꼼수' 부렸다가 여론의 호된 질타 받은 SPC 파리바게뜨 사태 3가지 SPC그룹 허희수 부회장이 액상 대마 밀수 및 흡연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알게 모르게 지나쳤던 SPC그룹의 '꼼수' 논란 3가지를 정리해봤다.
-
배달의 민족, 피자헛과 손잡고 '로봇'이 서빙하는 레스토랑 운영한다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 한국 피자헛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레스토랑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시범 운영한다.
-
창업 및 취업 꿈꾸는 청년들 위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만든 '특별' 프로그램 창업 및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정보를 총망라한 '드림플러스 온라인 플랫폼'이 오픈했다.
-
문재인 대통령 '부탁'에 이재용 부회장의 '180조' 통큰 투자 숨은 뜻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8일 향후 3년 동안 180조원을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 부회장은 그 동안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
'쉑쉑버거' 대박쳤다가 '대마 흡연'으로 '패가망신' 당한 허희수 SPC 부사장 2년 전 뉴욕 수제버거 브랜드 '쉑쉑버거'를 국내에 들여와 대박을 터뜨렸던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대마 밀수 및 흡연 혐의로 구속되며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
'탈세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은 '범LG그룹' 오너 구본능 회장 LG그룹 총수 일가의 100억원대 탈세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故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무더위 싹 가시는 '2018 월드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 개최 오는 16일부터 1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018 월드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