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하는 '비혼' 친구... "서운하다 vs 정말 고맙다" '비혼'이라는 이유로 '절친'에게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10만 원의 축의금을 하려는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10-15 16:15:30

닥터지, '2024 도쿄 한류박람회' 성료... 9월 메가와리 뷰티 랭킹 실시간 1위 등극 닥터지가 일본 도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코트라 주최 '2024 도쿄 한류박람회' 부스 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에 관심 있는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유정 기자 · 2024-10-15 15:37:50

서울신라호텔, 독서 열풍에 '북캉스' 패키지 출시 최근 독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북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김한솔 기자 · 2024-10-15 14:00:22

한화호텔, 13년 만에 바뀐 '새 유니폼' 입고 고객 맞이한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현장 고객 응대 직원들의 유니폼을 새롭게 바꾸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김한솔 기자 · 2024-10-15 13:56:35

해외 미슐랭 투어 가볼까... '맛잘알'이라면 꼭 가봐야 할 인터파크 투어 '미식 여행' 패키지 15일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일본 후쿠오카 푸드홀릭, 중국 대련 만두홀릭 등 푸드칼럼니스트 박정배 작가와 공동 기획한 미식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 · 2024-10-15 13:49:56

미우새서 강경준 용서했다는 장신영... "외도 남편 감싸기 불편" vs "물어보니 얘기해준 것"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에도 가정을 지키는 선택을 한 배우 장신영의 행동을 꼬집는 한 누리꾼의 글이 눈길을 끈다. 황수진 기자 · 2024-10-15 13:38:45

90년대생 추억 속 스킨푸드 화장품, '20년 전' 가격으로 돌아갔다 스킨푸드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년 전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스무살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강유정 기자 · 2024-10-15 11:27:39

[신간]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팟캐스트 '여둘톡'의 '트레토로'로도 알려진 박정은 트레이너의 두 번째 에세이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가 출간됐다. 이유리 기자 · 2024-10-15 11:17:19

[신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 책은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소설이다. 이유리 기자 · 2024-10-15 11:15:53

손목에 있는 작은 나비 문신 호불호 확 갈렸다... "예쁘다" vs "타투는 다 극혐" 손목에 작은 나비 문신을 하고 싶다는 여성의 고민 글에 누리꾼들의 '호불호' 의견이 확 갈렸다. 김다솜 기자 · 2024-10-15 11:05:47

"지독한 폭염 가고 '역대급 한파' 온다"... 롯데백화점·아울렛이 준비한 '아우터 페어'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아우터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전준강 기자 · 2024-10-14 17:16:03

반려견과 커플 신발 신고 산책하자!... '댕댕이 전용 크록스', 드디어 나온다 크록스가 반려견 전용 클로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혀 견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유정 기자 · 2024-10-14 17:09:58

소개팅녀가 '이 시그널' 보낸다면 긍정적... 소개팅 '성공'을 뜻하는 여자의 은밀한 신호 6가지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소개팅을 하는 남성들에게 여자들이 보내는 '긍정적 신호'를 소개한다. 함철민 기자 · 2024-10-14 17:06:38

"여고 동창인 동서, '형님' 호칭 쓰라니까 싫다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고교 동창인 동서가 형님 호칭을 하기 싫어해 난감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10-14 16:41:51

변우석이 입은 경량패딩의 정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이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24FW 가을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 · 2024-10-14 16: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