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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간다고 하니 '구매 물품' 잔뜩 적어 보낸 직장 동료... "사다 줘야 하나요?" 한 직장인이 동료에게 일본 여행을 다녀온다고 말했더니 '돈 주겠다'며 구매 물품을 잔뜩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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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제일주의' 가진 아버지... "저 대신 명문대 간 조카에게 '유산' 물려줘 서운합니다" '성적순'으로 자식들을 차별해 온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자신이 아닌 '수재' 조카에게 저택을 물려줘 서운하다는 장남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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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살인' 전과 있는 공기업 직원의 고민글... "결혼 앞둔 여친 부모님께 말해야 할까" 특수강도 살인 전과가 있다고 밝힌 국내 공기업 소속 30대 남성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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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0만원씩 나가 빠듯, 공무원 부부 거지 같다"는 여성... 직장인들 반응은 차가웠다 공무원 부부라는 여성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그는 공무원 두 사람의 월급으로 생활하기에 빠듯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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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프티콘 썼는데... 빙수 먹고 '차액결제' 셋이 더치페이 하자는 친구들 기프티콘을 사용했음에도 자신을 더치페이에 포함시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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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70개, 개당 110원꼴"... 탕비실에서 간식 170개 훔쳐 몰래 '당근'에 판 여직원 회사 탕비실에 배치된 간식을 중고 플랫폼에서 되파는 사례가 적발돼 해당 기업이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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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줌마 같네 ㅋㅋ" 나이 운운하며 선배 직원들 '노땅' 취급하는 35세 여직원 걸핏하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직원들 앞에서 '나이부심'을 부리는 30대 중반 여직원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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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과한 스킨십하다 쫓겨난 10대... 이후 돌아와서 한 '보복' 카페에서 과하게 스킨십을 하다 쫓겨난 10대들이 앙심을 품고 돌아와 보복을 했다는 한 카페 사장님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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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전지현이 엠버서더인 명품 브랜드 버버리, 경영난 시달려... 충격적인 근황 버버리는 최근 수년간 중국의 더딘 코로나19 봉쇄 해제, 생활물가 급등 등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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