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 뷰티
-
"층간소음 갈등 겪던 아랫집 주민이 어느 날 '골프채'를 들고 올라왔습니다" 아랫집 주민이 '골프채'를 들고 올라와 현관문을 박살 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가 아랫집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은 지 1년이 된 시점이다.
-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넌 직원에게 "개 몇살까지 살다 죽었어요?" 물은 동료 동료의 강아지를 '개'라고 부르고, '몇 살까지 살다 죽었냐'는 말을 했다가 사과를 요구받았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
"여친 집안 경제력 괜찮은데..." 결혼자금 본인만 부담해 불만이라는 남성 집안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 여자친구가 결혼을 준비하며 집에서 그 어떤 지원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
아버지 일찍 돌아가셨는데... "딸은 엄마 팔자 닮는데, 내 아들 요절시키겠네"라는 예비 시모 한 여성이 상견례 자리에서 한평생 자신을 키워준 '홀어머니'를 불쌍히 여기는 예비 시어머니에게 분노해 파혼을 결심했다.
-
"주선자가 너무하다던데, 제가 까탈스러운가요?"... 한 여성이 제시한 소개팅남의 기준 7가지 한 여성이 소개팅 시켜준다는 친구에게 내건 남자 조건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60대인데 30대인 척 속여 20대 女와 불륜 저지른 남편... 내연녀는 진실 알고 세상 등졌다 남편의 거짓말로 '사기'에 가까운 결혼을 했지만, 외국에서 함께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는 여성이 남편의 저지른 기막힌 불륜에 감탄했다.
-
"하람, 소울, 연성, 예진"... 한국 관광객이 '그랜드 캐니언'에 남긴 부끄러운 낙서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한국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부끄러운 낙서가 발견됐다.
-
"폭력은 사랑이 아닙니다"... 입생로랑 뷰티, 파트너 폭력 인식 개선 프로그램 진행 입생로랑 뷰티가 성평등 사회를 위한 교육사업을 수행하는 젠더교육플랫폼효재와 함께 오는 9일부터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열리는 시민참여 부스 워크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