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한국 상륙... 하이트진로, '티토스' 국내 출시 하이트진로가 미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티토스(Tito'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함철민 기자 · 2024-09-19 16:39:33

스타벅스에 '분식집 떡볶이' 그릇째 들고와 냄새 풍기며 먹는 진상 부부 (영상) 향이 강하지 않은 음식에 한해서 외부 음식 반입이 허용되는 스타벅스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그릇째로 섭취하는 부부의 모습이 포착됐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16:05:43

데이트 끝나고 혼자 집에 가는 남친 외로울까 봐 매일 '셀카' 보내주는 애교쟁이 여친 노곤한 하루의 끝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하는 것만큼 값진 일이 또 있을까. 김다솜 기자 · 2024-09-19 15:58:19

바람 100번 피우고 '코피노' 혼외자 낳더니... 이혼하자는 아내 불륜녀로 만들어버린 남편 100번의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필리핀 여성과 낳은 혼외자 '코피노' 아들까지 두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15:52:39

다이소몰, 5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극장판 엉덩이 탐정' 영화 이벤트 진행 다이소몰에서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다솜 기자 · 2024-09-19 14:58:31

고모가 '추석 용돈' 5만원 주자 폭발한 중학생 아들... "집안 분위기 풍비박산 났습니다" 이번 추석, 용돈 5만원 때문에 친척들의 사이가 나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함철민 기자 · 2024-09-19 14:51:37

이제 21살된 딸 '결혼정보회사' 데려가 가입시킨 엄마... 이유 봤더니 (영상) 40대 엄마는 이제 21살밖에 안 된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간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함철민 기자 · 2024-09-19 14:50:10

"이런거까지 알려줘야돼요?"... 피시방 사장님의 분노섞인 공지문 (사진) 피시방 내부에 흡연실이 존재하고, 외부에 화장실이 존재함에도 '계단'에서 흡연을 하고 소변을 보는 진상 손님들에게 분노한 피시방 사장님의 공지문이 눈길을 끈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13:40:48

"93년생 키 175 MBTI E, 90~96년생 여성 원함"... 2030 '셀소' 열풍 대학생과 직장인이 주로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같은 셀프 소개팅(이하 '셀소')이 유행하고 있다. 2024-09-19 12:35:58

"10억 아파트 해준다는 예비 시아버지... 대신 시댁에서 한 달에 한 번 자고 가랍니다" 내년 가을 결혼을 앞둔 여성이 예비 시아버지의 제안에 고민이 빠졌다. 함철민 기자 · 2024-09-19 11:29:16

승무원 출신 여친, 업무상 '1박2일' 골프모임 나간다는데... "믿어줘야 하나요?"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을 만큼 외모가 출중한 여자친구가 '영업' 목적의 골프 라운딩을 1박 2일 동안 다녀오겠다고 말해 고민에 빠진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11:28:25

돈을 너무 좋아하는 9살 조카... "돈 없다니 팔에 있는 시계 팔라네요" 사촌언니의 딸인 9세 조카가 돈을 너무 밝혀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11:19:19

과즙세연 '섹시댄스' 영상에 좋아요 눌러 욕 먹은 정승제... 춤 영상과 함께 내놓은 해명 (영상) 누적수강생 1천만명을 향해 달려가는 '스타' 수학강사 정승제가 다소 황당한 논란에 휘말렸다. 전준강 기자 · 2024-09-19 11:13:53

'결혼 전제'로 사귀는데... 남친이 아파트 '대출이자' 같이 갚아달라고 하자 여친이 보인 반응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에게 청약 당첨이 된 아파트 이자 상환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함철민 기자 · 2024-09-19 09:16:03

발레파킹 직원 할아버지에 '요금 어떻게 줘요?'라는 예비신랑... 지적하니 "윗사람이야? 뭐가 문제냐" 발레파킹한 차를 찾으러 갔다가 직원 할아버지께 예의 없게 구는 예비신랑의 모습을 보고 고민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09-19 08: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