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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등학교 친구들 본 예비신랑이 '일진스타일이네?'라며 과거를 의심해요" 친구들이 일명 '일진' 같아 보인다는 이유로 예비신랑으로부터 과거를 의심당하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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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달라는데, 입냄새 지독해 죽겠다"... 온라인에 아내·처가 뒷담화 글 수백개 올린 남편 한없이 착하고 다정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은 물론 친정 부모님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고 있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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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발 넘어오는 아이 타일렀더니... 부모는 "우리 애한테 왜 그래, 정신XX야" 앞좌석 아이가 '발 민폐'를 저질러 타일렀다가 그 부모에게 '정신병자'라는 말까지 들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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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동거중 딴 여자에게 '19금 DM' 보낸 남친... 뒤늦게 알았는데 용서해줘야 할까요?"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봤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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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홈 삐뚤어진 휴대폰 케이스... '반품'한다니 "완벽하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구매한 휴대폰 케이스에서 직접적인 하자가 발견돼 반품을 요구했더니 업체로부터 '정상 제품'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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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 놀더니 또 돈 달라는 애인... 싸우다 '욕'했더니 제가 나쁜사람 됐네요" 애인이 '원인'을 제공한 말싸움에서 분노해 '욕'을 했더니 되레 더 잘못한 사람이 됐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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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최소 주문비 맞추려고 1000원짜리 '양념장' 추가했다가 가게 주인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위해 양념장을 추가했다가 가게 주인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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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시댁서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아내가 추석 명절 이틀간 시댁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대가로 220만원을 받아 가는 게 불만이라며 남편이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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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아우르는 푸마, 산산기어와 협업 컬렉션 공개했다 푸마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에 기반하여 테크니컬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산산기어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모스트로 산산기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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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자체가 '소설계 큰 사건'... 줄리언 반스가 인생을 걸고 써낸 '신간 소설' 정체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가 드디어 다산책방을 통해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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