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안 가고 친구와 술 마시는 거 괜찮을까요?" 갑작스러운 조부상을 치르게 됐을 때, 애인이 전에 없던 약속을 만들어 밤새 술을 먹고 놀아 서운함을 느낀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15:53:22

"저게 어떻게 민트색이냐"... 현재 커뮤니티서 뜨겁게 논쟁중인 옷장의 '색깔 논란' (사진) 과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논쟁'이 있다. 바로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보인다는 '색깔 논쟁'이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15:48:20

민지 착용하자마자 판매 1위... 뉴진스 모델로 발탁하고 '우아+세련미' 제대로 잡은 스톤헨지 스톤헨지가 2024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 김다솜 기자 · 2024-09-25 15:03:33

매일 아아만 마셨더니...싼거 말고 비싼거 먹으라고 핀잔 준 '단골' 카페 사장님 회사 앞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사 먹었다가 카페 주인에게 핀잔을 들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함철민 기자 · 2024-09-25 15:03:08

40만원 붙임머리 시술에 아빠카드 가져온 여중생 믿고 시술한 미용사... 부모는 '환불' 요구 한 미용사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며 고가의 붙임머리 시술을 예약한 중학생에게 시술을 해 줬다가 전액 환불을 요구하는 부모의 항의 전화를 받게 됐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14:42:47

아이 놀림 받을까봐 아내 성 주겠다는 '봉씨' 남편... 시부모님은 노발대발했다 성(姓) 때문에 고민에 빠진 남성이 아이 이름을 두고 부모님과 갈등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함철민 기자 · 2024-09-25 14:23:27

대상문화재단, 문화예술 향유 공간 '카페느티' 운영... 매달 신진 작가 예술작품 전시 대상문화재단이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문화재단 사옥에 문화예술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매월 신진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철민 기자 · 2024-09-25 14:23:07

"자녀와 다니는 수영장에 '이레즈미 문신' 너무 많아 불쾌... 입장 제한 안되나요?" 수영장, 목욕탕 등과 같은 시설에서 몸에 과도한 문신을 새긴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시킬 필요가 있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제기됐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11:58:47

이혼 후 아프리카TV 데뷔... 엑셀방송 이어 파격 비키니 생방송까지 한 서유리 근황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비키니를 입고 아프리카TV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다솜 기자 · 2024-09-25 10:07:55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 4마리가 '비닐봉지'에 담겨 유기됐습니다" (사진) 누군가 4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했다. 고양이들이 눈도 뜨지 못했을 만큼 어려 누리꾼들의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09:47:13

"인도(人道)를 'India'로"... 부산 인기 관광지 안내문에 적힌 번역 오류 부산의 유명 관광지. 감천문화마을을 찾은 한 인도 유튜버가 번역 오류가 발생한 안내문 내용에 의문을 표했다. 황수진 기자 · 2024-09-25 09:11:43

해피문데이, 2030 여성 위한 첫 영양제 '미오 이노시톨 데일리+ 4000' 출시 해피문데이가 첫 영양제 '해피문데이 미오 이노시톨 데일리+ 4000(이하 해피문데이 이노시톨)'을 출시하고, 2030 여성이 부담없이 이노시톨을 섭취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강유정 기자 · 2024-09-24 17:02:27

"야, 우냐?" 말싸움 못하는 '소심이' 친구들이 가진 5가지 특징 말싸움만 시작하면 눈물을 글썽거리며 소심해지는 친구들의 특징을 소개해본다. 전준강 기자 · 2024-09-24 16:55:20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 공시생들 위해 에듀윌이 만든 'OHOK 복습노트' 인기 터졌다 에듀윌이 자사가 제공하는 'OHOK 복습노트'가 9급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준강 기자 · 2024-09-24 16:52:01

"추가금 냈으니 많이 주세요"... 사장님 두 눈 의심하게 만든 손님의 당당한 요청사항 (사진) 갈비탕 집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이 '추가금을 냈으니 고기와 반찬을 많이 달라'는 고객의 황당한 요청사항을 받게 됐다. 황수진 기자 · 2024-09-24 16: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