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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구글 글래스’ 중독 환자 처음 나왔다 15일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첫 중독 사례가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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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1억달러에 하와이 섬 일부 매입 저커버그가 하와이 군도에서 4번째로 큰 카우아이섬 북쪽에 있는 필라 해변과 인근 농장 등 700에이커(약 2.83㎢) 규모의 부지를 1억달러(1천68억원) 이상을 주고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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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오늘 방한…이재용 삼성 부회장 만난다 삼성전자는 기존 맞수였던 애플 그리고 샤오미 등 중국 업체의 추격을 동시에 받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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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6플러스 31일 국내 출시 애플은 이 제품을 오는 3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마케도니아와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등 23개 국가에도 동시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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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유통·판매 금지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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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불법 전매’ 성행…웃돈만 무려 ‘1억’ 올해 분양한 단지 가운데 최다 청약자가 몰린 위례 신도시에 불법 전매가 횡횡하고 있다. 청약 경쟁률이 최고 139대 1까지 치솟으며 1억~3억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빚어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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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 공식 사과했다 본인의 안이한 인식과 미숙한 대처로 사용자에게 불안과 혼란을 끼쳐드려서 대단히 송구합니다. 보안을 철저히 하고, 관련 법제도를 따르는 것 만으로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다고 자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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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OECD 25위 한국, 휴대폰 공급가는 1위”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모델별 공급가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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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경품행사 수집 개인정보 300만건 거래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대형마트 경품행사 조사 결과 경품행사의 실제 목적이 고객의 개인정보수집·판매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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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수능’ SSAT 실시 “역사·기술문제 어려웠다” 12일 오전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약 10만여 명의 지원자들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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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꽃밭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설치된 LED 꽃밭 조형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며 인기다.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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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나왔지만… 컨슈머리포트 “최고 스마트폰 갤S5” 애플의 첫 대화면 스마트폰들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시장에 나왔지만, 미국 유명 소비자잡지는 여전히 갤럭시S5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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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미국은 20만원 일본은 공짜 한국은 60만원? 국가별 보조금 제도의 차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의 아이폰6 실구매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최대 60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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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날개 달아 주지 않는다” 허위광고 140억 배상 오스트리아의 음료 레드불(Red Bull)이 ‘날개를 펼쳐줘요’라는 광고 문구 때문에 무려 1,300만 달러(139억 6천만 원)에 이르는 합의금을 배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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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망명’ 다음카카오, 카톡 변호사 결국 계약해지 이용자가 해외 서비스로 빠져나가는 ‘사이버 망명’으로 비상이 걸린 카카오톡 운영사 다음카카오가 네티즌과 마찰을 빚은 구태언 고문변호사(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에 대해 문책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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